국회문화콘텐츠포럼(대표의원 "승래)은 27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P2E게임 논란, 어떻게 볼 것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플레이 투 언(P2E) 게임의 성장 가능성과 위험성에 대한 이야기가 논의된다. 김상순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P2E와 게이밍 대체불가능토큰(NFT)을주제로 발제를 맡는다.
발제 후에는 송석형 게임물관리위원회 등급서비스팀장, 전성민 가천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 등이 토론에 나선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