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이승현)는 온라인게임 ‘오디션’의 새로운 홍보 모델에 라치카 소속 가비를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는 또 3월 24일 점검 전까지 새 홍보모델을 내세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미션을 수행하고 포인트를 모아 경차, 노트북, 스마트폰 등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출석을 비'해 일정 시간 게임 플레이, 특정 시간 접속 등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캐릭터 패션 인증 등 참여형 이벤트도 다수 진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