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25일 모바일게임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에 새로운 콘텐츠 ‘증명의 탑’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증명의 탑은 자신이 보유한 캐릭터들의 한계를 시험할 수 있는 전투의 장이다. 완료 보상으로 마오 코인, 전설 아바타 티켓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스킬 각성제, 천사의 손길, 마나 공급기, 체력 공급기 등 4개 도구를 추가했다. 이를 통해 쿨타임 감소, 자동 부활, 마나 및 체력 회복 등의 기능을 갖췄다.

이 외에도 ‘시련의 탑’은 1층부터 다시 진행하는 불편함을 개선하고 첫 완료 보상을 매달 반복해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14일 간 출석 보상 및 서비스 7주년 아바타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