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19일 IMC게임즈(대표 김학규)와 위믹스 플랫폼 게임 온보딩 블록체인 사업 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업협력을 통해 이 회사는 위믹스에 IMC게임의 론칭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 IMC게임즈는 온라인 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등으로 유명한 곳이다. 현재 ‘트리 오브 세이비어M’을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말까지 위믹스 토큰을 기축통화로 사용하는 게임 100개를 서비스한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