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이앤씨는 10일 모바일 게임 ‘창공아레나’가 구글 플레이에서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출시한 이 작품은 사전 예약에서 70만명의 유저가 몰리는 등 화제를 낳았다. 팬터지 세계관의 수집형 RPG다. 모험, 소환,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니고 있으며 ‘2배속 RPG’라는 캐치프레이즈를 통해 빠른 성장의 재미를 선보인다.

이 회사는 출시를 기념해 유저 전원에게 SSR 소환권 100개를 선물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