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통합검색 입력 폼
잡코리아 주요 서비스
끝이 다른 시작 JOBKOREA 알바의 상식 albamon


게임뉴스 상세

JOJO, 첫 P2E 게임 '페이트 오리진' 오픈베타 서비스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1-12-31

JOJO의 첫 P2E 게임인 Fate Origin

글로벌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JOJO의 첫 플레이 투 언(P2E) 게임인 '페이트 오리진(Fate/Origin)'의 오픈 베타 서비스가 시작됐다.

P2E 게임이 유저들에게 유독 관심을 끄는 이유는 게임을 즐기면서도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JOJO 프로젝트의 '페이트 오리진' 역시 게임에서의 NFT 획득과 마켓을 통한 수익 실현이 서비스의 주요 내용이다.

페이트 오리진은 다른 P2E 게임이 토큰을 보상으로 받는 것과는 달리 NFT를 보상으로 받는 구"다. 일반적으로 유저가 게임을 플레이 하며 NFT를 얻을 수 있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 △일일퀘스트 완료, △출석보상, △미션 수행, △보스 제압, △PVP 랭킹에 따른 보상, △레벨업 등이다. JOJO 측은"페이트 오리진에서는 하루 최소 13~15개의 PVP "각을 받을 수 있으며, 100개의 "각으로 1개의 NFT를 교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게임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최소 1개의 NFT를 구매해야 하며, 일반적으로 구매한 NFT 비용을 게임을 통해 벌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6.5일~8일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투자금 회수 사이클이 비교적 짧은 편이다.

콘텐츠별 획득 가능 NFT "각 개수

유저들은 게임 내 아이템 거래 마켓을 이용해 자신이 갖고 있는 게임 아이템을 판매할 수 있다. 아이템 구매도 마찬가지로 마켓을 통해 가능하다. 아이템 구매는 JOJO, 또는 BNB를 이용해 가능하다.

첫 오픈베타에 참여한 유저들은 대부분 게임의 화질이나 게임방식 등에 만"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투자금 회수 기간이 매우 빠른 것을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Fate Origin

[더게임스데일리 고상태기자 qkek619@tgdaily.co.kr]



배너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