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티(대표 "성원)는 8일 모바일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가 서비스 3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현대전을 배경으로 한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진지를 구축하고 전함, 항공기 등으로 부대를 꾸려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서비스 기간 다수의 마니아 유저층을 형성했다.

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한 업데이트를 가졌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새 항공모험 제널드 R포드가 추가됐다. 해당 항공모함은 탑대죄는 군함 및 기갑부대 수가 기존 항공모함에 비해 더 많다. 또한 매우 강력한 화력도 보유해 공격적 운용에 특화됐다.

이와 함께 항모 그룹 시스템이 도입됐다. 이를 통해 항모 진형을 선택할수 있다. 선택한 진형 및 호위 항모 수에 따라 버프의 종류 및 수치가 달라진다.

이 회사는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해 행운의 주사위 이벤트를 개최한다. 플레이 중 획득한 주사위 "작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 매일 누적 접속시간에 따라 추가 선물을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