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티(대표 "성원)는 지난 6일 개최된 제58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50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온라인 게임 ‘프리스타일’ 시리즈를 비'해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및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등 다양한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를 통해 꾸준하게 수출 실적을 증가시키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회사는 내년 중 글로벌 퍼블리셔 ‘빌리빌리’와 함께 신작 ‘프로젝트M’ 출시를 예고하는 등 수출 실적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