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이(대표 유지웅)는 29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새 외전 스토리를 선보였다.
추가된 외전 스토리는 천향의 하루메, 멸망의 메이, B-11 나이트 앤젤 등이 대상이다. 또 변화의 성소 제3작전구역과 정제된 알터리움으로 교환할 수 있는 장비 4개가 등장한다. 이 외에도 하계 전투복 이프리트 스킨에 로비 애니메이션이 지원된다.
이 회사는 점검보상으로 부품, 영양, 전력을 각각 5000개씩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