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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목장이야기' 판매량 100만장 돌파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1-11-18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닌텐도 스위치 전용 ‘목장이야기 올리브 타운과 희망의 대지’ 누적 판매량이 100만장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작품은 시리즈 25주년을 맞이한 마벨러스의 ‘목장이야기’의 최신작으로, 첫 닌텐도 스위치 완전 신작이다. 자연 가득한 목장에서 야채나 과일을 기르고 동물을 돌보며 마을 주민들과 교류해 연애를 즐기는 등 인생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라이프 게임’을 지향한다.

이 회사는 또 30일 올리브 타운 발전 후의 이야기 '정령 퀘스트'와 결혼 생활을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신 이벤트' 등의 추가 콘텐츠를 포함한 '업데이트 데이터 Ver.1.1.0 '을 무료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령 퀘스트에서는 마을 발전 이벤트 후의 올리브 타운을 무대로 정령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정령과 주민들의 의뢰는 상당히 어렵지만, 달성하면 목장 생활이 풍요로워질 수도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가"과 피크닉을 가거나 부부가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는 등 결혼 생활을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는 3개의 신 이벤트가 연애 후보별로 추가된다.

유료 추가 콘텐츠 '익스팬션 패스'에 포함된 '바람의 호숫가' '붉은 땅의 오아시스' '황혼의 섬'에서 등장한 과거 타이틀의 연애 후보와 함께 축제에 참가하는 이벤트도 선보인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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