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카게임즈는 17일 지스타에서 영화 ‘천류’를 공개했다.
이 영화는 모바일 게임 ‘삼국지 전략판’의 브랜드 영화로 오우삼 감독이 제작했다.게임 유저를 주인공에 대입해일반 병사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펼쳐진다. 영화 엔딩에 게임에서 활약한 연맹이름과 유저 이름 등이 게재돼 있다.
이와 함께 CVG 동맹전 인게임 영상 등도 공개했다. 이 회사는 18일부터 ‘삼국지 전략판’ 지스타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