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유(지사장 최혜연)는 17일 ‘프리스타일2 : 레볼루션’이 사전예약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의 이 같은 성과는 사전예약 개시 약 두 달여 만의 일이다. 이 작품은 농구를 소재로 한 스포츠 게임이다. 자유분방한 길거리 농구의 감성에 3D 그래픽을 결합시켰다. 화려한 스킬 및 "작감, 캐릭터 꾸미기의 재미 등을 갖췄다.

이 작품은 오는 23일 출시된다.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이 이뤄지며 참여 유저에게 200다이아, 2만 골드 등이 지급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