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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M’ 오아시스: 도약의 샘 선봬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1-11-17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17일 모바일 게임 ‘리니지M’에 오아시스: 도약의 샘을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는 오아시스 클래스 케어 Ⅰ, 새 월드 던전 시간의 균열: 아틀란티스, 리뉴얼 월드 던전 테베라스 사막, 티칼 사원, 특수던전 4개, 공성 던전 등으로 구성됐다.

이 중 오아시스 클래스 케어 Ⅰ을 통해 암흑기사, 투사, 다크엘프 등 8개 클래스의 상향이 이뤄졌다. 새 월드 던전인 시간의 균열: 아틀란티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입장해 즐길 수 있다. 보스 몬스터 포세이돈을 처치하면 바다신의 왕관, 포세이돈의 삼지창 등을 얻을 수 있다.

이 회사는 작품 업데이트를 기념해 특별 출석 체크, 오아시스 특별 푸시, 오만의 탑: 100% 축복 이벤트 등을 개최한다. 이벤트에 참여해 영웅 변신 천상의 수호기사와 아인하사드, 오만의탑 버프를 얻을 수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에 SF9의 플래닛을 오픈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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