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이용국)은 11일 모바일 게임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에 레전드 트레이너 ‘플라메쉬’의 신규 코스튬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코스튬은 플라메쉬의 외형을 왕녀처럼 기품 있게 변경시켜 준다. 이 외에도 플라메쉬를 활용한 선수 육성 시 전용 이벤트를 발생시켜 각종 능력치를 향상시킬 수 있다. 강력한 내야수 육성에 큰 도움이 된다. 이 회사는 23일까지 플라메쉬를 비'해 세레스, 카이 등의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회사는 23일까지 포스트시즌 출석 이벤트를 전개한다. 10일 출석 시 프리미엄 영입 쿠폰, 레전드 코어 큐브 등을 지급한다. 또한 17일까지 강력한 등급의 선수를 육성하고 다양한 보상을 획득하는 콘테스트 이벤트가 개최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