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문지수, 김승철)는 9일 액션게임 ‘P의 거짓’ 인게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총 2분 30초 분량으로 작품의 어둡고 차가운 분위기를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또한 폐허가 된 도시 크라트의 모습과 소울라이크 장르 특유의 잔혹함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작품은 글로벌 동시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콘솔과 PC 플랫폼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네오위즈(대표 문지수, 김승철)는 9일 액션게임 ‘P의 거짓’ 인게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총 2분 30초 분량으로 작품의 어둡고 차가운 분위기를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또한 폐허가 된 도시 크라트의 모습과 소울라이크 장르 특유의 잔혹함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작품은 글로벌 동시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콘솔과 PC 플랫폼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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