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반등에 성공한 바른손이앤에이 주가가 하루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1일 바른손이앤에이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8.07%(140원) 하락한 1595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이 회사의 주가는 내림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장 중 반등 없이 분위기를 유지하다 그대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주가 하락과 관련해 특별한 이슈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전거래일 14.52%의 급등세가 발생했고 이에 대한 가격 부담으로 상승폭을 일부 반납한 것으로 분석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