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대표 박홍서)는 1일 모바일 게임 ‘디펜스 워 :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이서비스 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데스티니 차일드’의 판권(IP)을 활용한 전략 디펜스 게임이다. 글로벌 150개국에 출시됐으며 론칭 초반 국내 구글 플레이 매출순위 10위권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기간 중 임무를 완료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 복귀유저에게 골드, 다이아, 전설 가방 등을 선물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