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요는 22일 모바일 게임 ‘붕괴 3rd’가 서비스 4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다양한 캐릭터를 수집해 전투를 펼치는 액션 RPG다. 뛰어난 전투 "작의 재미와 아름다운 미녀 캐릭터 등을 갖췄다.
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4주년을 기념해 5.2버전 업데이트 무한한 운명을 선보였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S급 캐릭터 발키리 뫼비우스 무한·우로보로스가 등장한다. 이 캐릭터는 확장 보급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또 허수 속성의 A급 캐릭터 한밤의 압생트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28일부터 출시 4주년 기념 테마 이벤트 발키리S 카페테리아를 오픈한다. 또한29일부터 누적 접속일 수에 따라 아이템을 선물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