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14일플레이스테이션(PS)45, X박스시리즈XS, X박스원전용‘귀멸의칼날히노카미혈풍담’을발매했다.스팀버전은16일출시할예정이다.

이작품은애니메이션‘귀멸의칼날’에서그려진스토리를체험할수있는솔로플레이모드와원작캐릭터를"작해대결하는버서스모드가구현됐다.

솔로플레이모드에서는카마도탄지로의궤적을체험할수있다.탄지로가귀살대에입대해다양한혈귀와맞서는TV애니메이션‘카마도탄지로입지편’부터염주렌고쿠쿄쥬로와합류해임무를수행하게되는‘무한열차편’까지의에피소드가수록됐다.

버서스모드에서는카마도탄지로와카마도네즈코를비'한애니메이션의12개캐릭터에이어,공식스핀오프‘중고등통합교!!귀멸학원이야기’의6개를더해18개캐릭터가 등장한다. 이중2개캐릭터를자유롭게"합해대전할수있다.

이 회사는향후무료업데이트를통해3회에걸쳐버서스모드‘대전’에플레이어블캐릭터로혈귀를추가할예정이다.첫회에는‘하현5루이’와‘상현3아카자’가버서스모드전용캐릭터로등장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