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엔케이팩토리는 7일 모바일 게임 ‘검은왕관: 메기왕의 분노’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아기자기한 도트형 그래픽과 캐릭터를 내세운 방치형 RPG다. 캐릭터를 각양각색의 스킨으로 꾸밀 수 있으며, 스킬을 "합해 던전을 클리어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회사는 앱스토어 출시를 기념해 일주일간 매일 다이아와 금화 등 재화를 지급하는 푸시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