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6일 모바일 게임 ‘트릭스터M’에 월드 서버 콘텐츠 네메시스: 운명의 전장을 선보였다.
이 콘텐츠는 같은 월드에 속한 모든 유저가 하나에 전장에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전투 콘텐츠다. 주요 등장 인물의 배경과 감정이 반영된 다섯 개의 전장으로 구성됐다. 각 전장의 보스 몬스터를 처치하고 전설 등급의 아이템 등을 얻을 수 있다.
이 회사는 20일까지 히페리온 침공을 저지하라 이벤트를 갖는다. 기간 중 네메시스 몬스터를 처치하고 정력의 "각을 모아 기간제 자격증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27일까지 작품에 접속해 다양한 아이템도 받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