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엑스게임즈는 1일 모바일 게임 ‘아르미아: 운명의 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은 내달 작품 출시 전까지 이뤄지며 관련 홈페이지 및 앱 마켓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 작품은 다양한 영웅 캐릭터가 등장하는 수집형 RPG다. 창세와 멸세, 드래곤 캐슬 등 방대한 세계관을 갖췄다. 또한 화려한 일러스트 및 전략적 재미도 보유했다.
이 회사는 사전예약 참여유저에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 사전예약자가 특정 숫자를 달성할 때 마다 추가 선물을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