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김택진)는온라인게임‘아이온’의클래식서버오픈300일을맞았다고8일밝혔다.

클래식 서버는 필드에서 캐릭터 육성에 전념할 수 있는 1.2 버전 콘텐츠를 기반으로 새롭게 선보인 것이다. 과거의 감성을 자극하는 동시에 기존과 다른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이회사는이를기념해23일정기점검전까지매일설문에참여해‘300일캔디상자’를획득할수있도록했다.상자를개봉하면펭귄댕댕냥냥판다등으로변신가능한캔디를얻는다.

큐나마켓에서는‘300일파티꾸러미’를0큐나에계정당1회구매할수있다.이를통해파티아이템등다양한보상을얻는다.파티아이템을대도시내지정된장소에서사용시강화석,최상급고대의왕관등의보상을획득할수있다.

이회사는또라이브서버에‘아프사란타:정복’업데이트를선보였다.아프사란타필드에서는새주신‘네자칸’과‘지켈’이등장하며주신의대행자와군단도교체된다.주신의성물새시즌과군단퀘스트등을즐길수있다.

‘아프사란타의심장’에는기존보다높은난도의인스턴스던전이추가된다.초보이용자는가이드퀘스트인‘케루빔의쾌속가이드시즌2’를수행해궁극기억의파편,궁극의투혼방어구등의보상을획득할수있다.

이회사는내달6일정기점검전까지‘아프사란타데바유격대’이벤트를진행한다.해당기간매일라이브서버에서는전설변신계약서, A등급미니온계약서,주신의성수등다양한출석보상이지급된다.이외에도80레벨점핑캐릭터를계정당1회생성할수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