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29일까지 ‘검은사막’에서 보물 아이템을 보다 쉽게 얻을 수 있는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오네트 오도어의 정령수’ 제작에 필요한 재료를 비'해‘개량형 나침반 부품’ ‘미지의 지도 "각’ 등 보물 아이템 획득 사냥터를 추가했다. 타프타르 평야, 바실리스크 소굴, 카드리 폐허 등에서 보물 아이템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정령수’ 아이템 개편도 진행했다. '오도어의 정령수'의 정신력, 투지, 신성력 등 회복량을 기존 325에서 375로 상향하고 재사용 시간은 6초에서 5초로 단축했다. 또 제작 재료를 보다 쉽게 얻을 수 있는 하위 등급 정령수도 추가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