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이용국)은 27일 모바일 게임 ‘별이되어라!’에 세컨드임팩트 영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영웅은 ‘티렉스’와 ‘트리케스’다. 티렉스는 딜러 포지션의 마법사로 적 1인을 공격하고 아군 마법 공격력을 증가시킨다. 트리케스는 탱커 포지션으로 일반 공격 시 적 전체를 공격하고 피해량을 증가시킨다.
이 회사는 내달 4일까지 루비, 영웅 콜렉션 소환석을 지급하는 ‘요새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내달 9일까지 시너지 영웅 카드 선택권과 티렉스, 트리케스의 영웅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엘도라도’ 이벤트를 함께 전개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