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스트는 26일 스팀을 통해 ‘라스트 라이트’를 선보였다.
팀 콘필드가 개발한 이 작품은 어두컴컴한 폐병원 배경의 호러 어드벤처 게임이다. 주인공 설화가 손전등 불빛에 의지해 귀신을 따돌리고 탈출하는 내용이다.
이 회사는 크레스트게임즈의 트위터 계정을 팔로우하고 리트윗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설화 캐릭터를 연기한 성우의 사인을 증정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크레스트는 26일 스팀을 통해 ‘라스트 라이트’를 선보였다.
팀 콘필드가 개발한 이 작품은 어두컴컴한 폐병원 배경의 호러 어드벤처 게임이다. 주인공 설화가 손전등 불빛에 의지해 귀신을 따돌리고 탈출하는 내용이다.
이 회사는 크레스트게임즈의 트위터 계정을 팔로우하고 리트윗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설화 캐릭터를 연기한 성우의 사인을 증정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