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대표김창한)은19일모바일게임‘배틀그라운드:뉴스테이트’의애플앱스토어사전예약신청접수(중국,인도,베트남제외)를시작했다.

이회사는지난2월부터구글플레이를통해사전예약신청을접수중이다.현재까지2800만명의예약자가몰린가운데 iOS버전까지이를확대한것이다.

이회사는27일부터29일까지사흘간2차알파테스트도진행한다.지난6월미국에서열린테스트의흥행으로규모를대폭확대해아시아,중동,터키,이집트등을포함한28개국유저를대상으로비공개테스트를갖는다.테스트신청자는이미65만명을넘어섰다.

펍지스튜디오가개발한이작품은‘배틀그라운드’의오리지널배틀로얄경험을계승및심화한모바일신작으로,연내론칭을목표로하고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