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이용국)은 18일 모바일게임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에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 확률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31일까지 중계 투수 트레이너 ‘이브’와 유격수 트레이너 ‘이네스’, 좌익수 트레이너 ‘녹스’를 보다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이브의 마법사 스타일의 코스튬도 추가했다.
이 회사는 렉터 연구소에 ‘골드 묶음’ 및 ‘리그 일정 변경권 묶음’ 연구 항목을 추가하는 등 아이템 수급 편의성을 더했다. 이 외에도 슈퍼스타 트레이너 ‘싸이키’를 확정 영입할 수 있는 ‘슈퍼패스’를 비'해 ‘제노니아 나이츠’ 시나리오 버닝, 10일 출석 이벤트 등을 선보였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