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계현)는 17일 ‘프렌즈샷: 누구나골프’ 사전예약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의 이 같은 성과는 사전예약 개시 나흘 만에 이뤄진 것이다. 이 작품은 카카오프렌즈 판권(IP)에 골프를 결합한 작품이다. 8명의 캐릭터로 한 팀을 이뤄 세계 각지의 골프 코스를 공략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모든 유저에게 굿 퍼팅 네오 캐릭터를 지급한다. 또 이번 사전예약 100만 돌파를 기념해 추가 선물을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