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이용국)은 27일 모바일 게임 ‘드래곤 블레이즈’에 기적의 가치를 업데이트했다
기적의 가치는 시즌 7 마지막 이야기다. 블라나르호를 배경으로 부활한 어둠의 지배자에 맞서 창생의 여신을 수호하기 위한 스토리가 담겨있다. 성장 시스템 영웅의 서도 추가됐다. 이 시스템을 통해퍼스트임팩트, 세컨드임팩트 영웅의 숨겨진 힘을 개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채로운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운명의 도서관이 오픈됐다. 각 스테이지 보스를 물리치고 강화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테티스, 호루스, 나이아라소텝 등 퍼스트임팩트 외형 4개가 출시됐다.
이 회사는 내달 31일까지 작품에 접속한 유저를 대상으로 루비 75만개, 가이아의 혼 75개를 선물한다. 신규 유저에게는 루비 20만개, 퍼스트임팩트 라이징 선택권5장 등이 추가로 제공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