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이용국)은 22일 모바일 게임 ‘아르카나 택틱스: 리볼버스’에 새 영웅을 추가했다.
추가된 영웅은 그랜드마스터와 데미갓이다. 그랜드마스터는 위저드 계열 캐릭터로 강력한 기본 공격과 마법 스킬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데미갓은 클레릭 계열 캐릭터로 회복과 방어를 동시에 펼칠 수 있다. 각 캐릭터가 보스로 등장하는 침공 스테이지를 완료하고 영혼석을 모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길드레이드가 격주로 전개된다. 길드원과 함께 보스 몬스터를 처치하면 길드 랭킹과 피해량에 따라 재화가 지급된다. 연성 시스템을 통해 같은 등급의 유물과 영혼석을 상위 등급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작품에 접속한 유저에게 유물 소환권, 아르카나 소환권 등의 선물 한다. 영웅 "합 횟수에 따라 빙고를 완성하고 아이템을 얻을 수도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