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볼버디지털은 21일 X박스 시리즈X·S 및 스팀 전용 ‘데스 도어’를 발매했다.
이 작품은 ‘타이탄 소울’의 개발 업체의 애시드너브가 새롭게 선보이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까마귀들이 죽은 자의 영혼을 수집하기 위해 돌아다니는 기이하고 신비한 세계를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은 이 같은 세계를 모험하는 과정에서 캐릭터들에게 희망을 가져다주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무기를 강화하고 화살과 마법을 활용해 거대 폭군들을 물리치고 이들의 이야기를 알아가는 것도 재미 중 하나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