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모바일은 9일 모바일 게임 ‘북두의 권 레전드 리바이브’ 홍보모델로 배우 김보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김보성 배우가 원작 ‘북두의 권’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고 정의로운 역할을 맡아와 작품 광고 모델에 적합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홍보모델이 출연한 광고는 이달 중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내달 15일까지 북두의 권 콘텐츠 콘테스트를 갖는다. 유저가 ‘북두의 권’ 관련 창작 영상이나 직접 작성한 게시글을 카페에 올리면 선물을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