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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커세어 효과에 상승세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1-07-07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온라인게임 ‘검은사막’의 새로운 클래스 커세어 출시 이후 유저 유입이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커세어는 직전 클래스 세이지 대비 45% 많은 유저가 사전 생성에 참여하는 등 기대감이 높게 나타났다. 또 업데이트 이전 대비 신규 유저 157%, 복귀 이용자 139%, 일일 이용자수(DAU) 24% 등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함께 선보인 신규 유저를 위한 시즌 서버인 ‘썸머 시즌’도 호평받고 있다. 썸머 시즌에서는 ▲투발라 장비 ▲전투 경험치 250% ▲기술 경험치 50%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 기존 시즌과 달리 유저 의견을 반영해 메인 의뢰 간소화, 투발라 장비 확정 강화석, ‘푸가르의 초시계’, 시즌 패스를 추가했다.

이 회사는 또 발렌시아에서 오드락시아까지 34개 사냥터에서 기존보다 더 많은 카프라스의 돌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카프라스의 돌을 보상으로 지급하는 일일·반복·주간 의뢰의 지급 수량도 대폭 늘렸다.

‘검은별’ 장비의 강화를 더욱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순수한 마력 덩어리의 수급처도 확대했다. 발렌시아, 메디아, 시크리아 해저유적, 드리간 등 28개 사냥터 전리품으로 얻을 수 있고 생산 거점에서 발굴 작업 시간 및 획득 확률도 "정해 효율을 올렸다.

이 회사는 21일까지 이벤트 NPC 레오니와 대화하면 3시간 동안 기술 경험치 300% 상승효과 ‘팔딱생선 해적단의 가호’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새 클래스 ‘커세어’ 캐릭터로 가호를 받으면 전투 경험치 100%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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