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계현)는 1일 온라인 게임 ‘이터널 리턴’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은 이날부터 작품 출시 전까지며 다음게임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에게는 캐릭터 현우와 스킨 뒷골목 현우가 제공된다. 또 사전예약자 중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한정판 마우스 패드 등을 선물한다.
이 작품은 최대 18명의 유저가 전략적 전투를 펼쳐 최후의 1인 또는 1팀을 가려내는 게임이다. 이 회사는 2주 단위로 새 캐릭터 및 콘텐츠를 추가하며 게임성을 다듬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모바일 게임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에 특별 이벤트 프린세스 패스를 시작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