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28일 모바일 게임 ‘브레이브 카노’를 출시했다.
이 작품은 횡스크롤 방식의 액션 RPG다. 앞서 출시된 ‘스피릿 캐처’ ‘브레이브존'과 같은 세계관을 갖췄다. ‘브레이브존’ 이후 10년이 지난 시점에서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 작품에는 약 70개의 스테이지가 지원된다. 각 스테이지는 클리어 "건이 다양한 형태로 제공된다. 또 코인을 활용해 무기와 방패, 의상을 구매하고 이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