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은 24일 모바일 게임 ‘R2M’에 새로운 서버인 노바 01과 노바 02를 추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서버 추가를 통해 이 작품의 서버는 총 34개로 늘어난다. 이 작품은 서버마다 막대한 이권을 챙기기 위해 공성전과 스팟전을 통한 유저들간 경쟁이 일어난다. 이 회사는 새로운 서버를 추가하며 비슷한 효과가 일어나길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내달 22일까지 버닝이벤트를 실시한다. 상점에서 버닝 스크롤을 구매한 유저는 퀘스트를 완료하고 뽑기권, 장비 아이템, 성장 지원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