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이용국)은 15일 모바일 게임 ‘빛의 계승자’에 새 캐릭터 라피스를 선보였다.
라피스는 5성 서번트로 날카로운 비수를 사용한다. 빠른 움직임으로 적을 공격할 수 있다. 또 앙코우의 아바타도 도입됐다. 아바타를 착용하면 캐릭터의 얼굴이 드러나며 1연타 연계기를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도감 효과 상향, 탐혐지역 밸런스가 이뤄졌다.
이 회사는 작품에 접속한 유저에게 5성 공격 소환석 2개 등을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