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이(대표 유지웅)는 31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프로젝트 오르카, 별밤의 무대 커튼콜 이벤트를 선보였다.
커트콜 이벤트는 파이널 스테이지 1개로 구성됐다. 또 이벤트 기간이 2주 연장돼 내달 14일까지 이뤄진다. 이와 함께 스페셜트랙 잠시가 무료로 제공된다. 로비에서 재생해 들을 수 있다.
새 캐릭터 AGS 글라시아스, 퀸 오브 메인도 등장한다. 글라시아스는 SS 기동형 공격기로 거대한 용의 외형을 갖췄다. 적에게 냉기피해를 입힐 수 있다. 퀸 오브 메인은 적 한 명에게 강한 보호 무시 피해를 줄 수 있다. 또한 새 스킨 2개, 서약 대사 세트, 특수 터치 대사 등 다양한 콘텐츠가 보강됐다.
이 회사는 점검보상으로 영양, 부품, 전력을 각각 3000개씩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