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빌리는 모바일 게임 ‘파이널기어’에 대한 사전예약 신청을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작품은 액션과 전략성을 겸비한 미소녀, 메카 수집형 RPG다. 400개의 부품을 "립해 자신만의 메카를 디자인할 수 있다. 또한 속성이 다른 4개의 캐릭터별 전용 장비를 수집해 세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회사는 사전예약 신청자에 300다이아와 고급 캐릭터 소환권, 장비 가속 장치를 선물한다. 또한 사전예약자 달성 수에 따라 다양한 캐릭터와 아이템을 추가로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