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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조이 ‘라스트 오리진’ 철의 탑 선봬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1-04-05

패치 노트 영상 갈무리

스마트"이(대표 유지웅)는 5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새 콘텐츠 철의 탑을 선보였다.

철의 탑은 거대한 산업 도시가 있던 장소를 철충이 타워로 재구성한 공간이다. 최대 40명의 전투원으로 탐색 부대를 구성하고 출발해야 한다. 탐색 과정에서 여러 적과 "우하게 된다. 전투에서 승리하면 철의 탑 내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장소에는 캐릭터를 회복시켜주거나 탐색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기믹의 장치도 존재한다.

새 캐릭터 타치도 등장한다. 이 캐릭터는 스마트앤"이 소속이라는 설정의 S랭크 경장형 공격기다. 적에게 보호 무시 피해를 가할 수 있다. 또 이 캐릭터 및 전용 장비로 교환할 수 있는 타치의 설계도도 추가된다. 일일 임무를 수행해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새로운 스킨, 로비 장식품, 교환소 상품 갱신, 오류 수정 등이 이뤄졌다. 이 회사는 점검 보상으로 부품, 영양, 전력을 각각 5000개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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