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2일 신작 모바일 게임 ‘제2의 나라’의 대형 옥외광고를 공개했다.
이 광고는 서울 삼성동 케이팝 스퀘어와 현대백화점 Hwall에서 볼 수 있다. 작품의 주요 캐릭터들이 서울 도심에서 쉬고 있는 것처럼 연출했다.
이 회사는 14일 사전등록과 함께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2일 신작 모바일 게임 ‘제2의 나라’의 대형 옥외광고를 공개했다.
이 광고는 서울 삼성동 케이팝 스퀘어와 현대백화점 Hwall에서 볼 수 있다. 작품의 주요 캐릭터들이 서울 도심에서 쉬고 있는 것처럼 연출했다.
이 회사는 14일 사전등록과 함께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