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병준)는 1일 모바일 게임 ‘MLB 9이닝스GM’에 새 시즌을 맞아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새로운 최고 등급인얼티밋 선수를 추가했다. 얼티밋 선수는 높은 능력치와 특별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 또한 역대 MVP, 신인상, 골든 글러브 등 레전드 선수들을 선보였다. 또한 가이드 시스템을 개선했으며 친구와 함께 플레이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콘텐츠를 추가했다.

이 회사는 30일까지 업데이트 기념 7일 출석 이벤트와 신규 및복귀 유저 지원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