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본전자(대표 배보성)는 31일 사명을 KH일렉트론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변경 사유에 대해 기업 이미지 제고 및 사업다각화를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현재 모바일 게임 ‘써글 리 : 홍월침식’ ‘야신: 신을 삼킨 자’ ‘신검: 검과 마법’ 등을 서비스 중이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삼본전자(대표 배보성)는 31일 사명을 KH일렉트론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변경 사유에 대해 기업 이미지 제고 및 사업다각화를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현재 모바일 게임 ‘써글 리 : 홍월침식’ ‘야신: 신을 삼킨 자’ ‘신검: 검과 마법’ 등을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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