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31일 ‘리니지M’에 더 블레싱: 빛의 수호자 업데이트에 앞서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전예약은 내달 6일까지 이뤄지며 작품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통해 신성검사 클래스가 대폭 상향된다. 신성검사 클래스에 세인트 이뮨: 그레이트, 세인트 블로우: 그레이트 스킬 등이 추가된다.
이 회사는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에게 드래곤의 용옥(10일), 고급 7검 4셋 제작 티켓(기간제) 등을 선물한다. 또 모든 유저에게 TJ 쿠폰도 지급한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온라인 게임 ‘블레이드&소울’의 업데이트 티저를 공개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