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30일 모바일게임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에 소탕 기능을 선보였다.

이 회사는 이미 완료한 ‘스테이지’와 ‘시련의 탑’에서 스태미너, 청옥, 캐럿 등을 일정량 소모해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기존 대비 빠르고 간편하게 전력을 상승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정예 스테이지 상위 난이도 ‘극 정예’가 추가했다. ‘극 정예’에 도전하면 교환소에서 ‘초극석’ ‘궁극석’ ‘도구"각’ 등과 교환할 수 있는 ‘정예 코인’ 획득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다음 업데이트 전까지 ‘캐럿’ ‘라피스’ ‘마오코인’ ‘스태미너’ 등의 아이템을 출석 보상으로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