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26일 모바일게임 ‘탈리온’에 밸런스 "정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이날 업데이트를 통해 원거리 딜러 포지션 건슬링어 계열 직업군 능력치를 상향했다. 건슬링어 전직을 통해 선택할 수 있는 스나이퍼와 헌터의 기본 스킬인 연사, 추격, 응징 등의 공격력을 상향했다.

또 131~133레벨 구간에서보다 많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도록 "정했다. 이 외에도 심연 사막에서의 몬스터 처치 시의 초월 경험치를 더 많이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 회사는 내달 15일까지 매일 2회 결투장에 소환되는 ‘벚꽃 정령’을 물리치고 불멸 초월 주문서 상자, 고대 신화 "각 상자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