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대표 신재명)는 24일 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에 새로운 코스튬 ‘스팀 펑크’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스팀 펑크는 증기 시대의 멋과 낭만을 표현한 코스튬이다. 내달 14일 정기정검 전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또 장착 중인 장비 드롭 시 불사의 상태로 변하는 ‘리치 로브’와 이동하며 주변을 낫으로 베어 넘기는 ‘신농 낫’을 장비 2개를 추가했다. 같은 기간 매일 ‘몬스터코인’ ‘특대 레어장비 패키지’ 등을 접속 보상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