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19일 모바일 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의 두 번째확장팩 '발라카스의 격노'를 선보였다.
확장팩 시즌 2에서는공통 스킬과 영웅별 특화된 전용 스킬을 보유한 4명의 캐릭터, 초대형 레이드 보스 발라카스를 만날 수 있다. 발라카스는 지속적으로 부하를 소환하는 능력을 보유했다. 또 새 서버 지그하르트도 오픈했다.
이 회사는 내달 17일까지 새 서버에서 최고레벨을 달성한 유저에게 특별한 칭호를 부여한다. 아울러 이달 31일까지 행운상자 이벤트를 갖고 선물을 증정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