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19일 모바일 게임 ‘프로야구 H3’ 특집 방송 티키타구 2화를 공개했다.
티키타구는 KBO 리그 스타들이 야구 경험과 게임 콘텐츠 체험 등의 주제를 이야기하는 방송이다. 방송에는 박용택, 김태균 해설 위원이 출연해 다양한 주제로 대결을 펼쳤다. 방송을 통해 시뮬레이션 하이라이트와 콜업 등의 콘텐츠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 회사는 24일까지 티키타구 본방 사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하면 출연자가 사인한 야구용품 및 게임 아이템을 증정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